봉준호 등 3인 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 [연예뉴스 HOT②]

입력 2021-12-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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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스포츠동아DB

봉준호 감독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 미국 버라이어티의 ‘버라이어티 500’에 꼽혔다.

22일(한국시간) 버라이어티는 올해 1년 동안 성과를 토대로 세계 미디어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을 선정하며 이들을 명단에 올렸다. 이 가운데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2017년 이후 5년 연속 명단에 올랐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브 연도 포함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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