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그저 엄지척!’ [포토]

입력 2021-12-22 2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광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수원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