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초근접 셀카, 극강의 미모 [DA★]
배우 박민영이 극강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 브랜드 광고 현장에서 찍은 초근접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피부와 비현실적인 고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사실 며칠 전 광고 촬영날 갑작스레 너무 아픈 상황이 발생했는데 오히려 건강관리 잘하시라며 걱정해주시면서 다른 날로 옮겨주셨다”며 촬영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박민영은 2022년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미스티’, ‘욱씨 남정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와 글Line 소속 선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민영은 극 중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는다. 그와 더불어 송강과 윤박, 유라가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민영이 극강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 브랜드 광고 현장에서 찍은 초근접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피부와 비현실적인 고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사실 며칠 전 광고 촬영날 갑작스레 너무 아픈 상황이 발생했는데 오히려 건강관리 잘하시라며 걱정해주시면서 다른 날로 옮겨주셨다”며 촬영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박민영은 2022년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미스티’, ‘욱씨 남정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와 글Line 소속 선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민영은 극 중 기상청 총괄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는다. 그와 더불어 송강과 윤박, 유라가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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