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코리아, 화끈한 후원으로 비인기종목 선수들에게 따듯한 연말 선사

입력 2021-12-30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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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축구인의 밤에서 후원식을 진행한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왼쪽 끝)와 세종참샘초등학교 여자축구부. 사진제공 | 스포츠토토코리아

-스포츠토토코리아, 여자축구·빙상·휠체어테니스 연고지 선수들에게 후원 행사 열어
-지원 넉넉하지 못한 비인기종목 선수들에게 훈련용품 및 동계의류 등 지원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비인기종목 선수들에게 따듯한 후원의 손길을 전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운영 중인 스포츠단이 각 팀 연고지 종목 선수들에게 훈련용품과 동계의류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인프라가 한층 넓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30일 전했다.


먼저 세종시를 대표하는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참샘초등학교 선수들을 비롯해 고려대 축구부, 세종FC여학생축구교실에 동계의류, 축구화, 드리블훈련세트 등 각종 훈련장비들을 전달했다.

인천광역시 후원식에 참석한 스포츠토토빙상단과 인천시 관계자들. 사진제공 | 스포츠토토코리아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은 16일 열린 세종시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행사와 세종시 축구인의 밤에 참석해 후원품을 전달해 많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세종시 축구인의 밤에는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여자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품과 함께 마련한 롱패딩을 직접 입혀주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축구의 경우 일반적인 훈련용품에 그치지 않고 풋살화, 캐리어 등 각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용품들을 사전에 조사해 원활한 훈련을 도왔다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 소속 초·중·고교 꿈나무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내민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인천시체육회를 통해 동계의류와 쇼트트랙용 헬멧을 증정했다. 인천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스포츠토토빙상단 최재봉 감독, 신우철 코치, 곽희상 사무처장과 스포츠서비스부 노경우 부장이 참석해 인천시의 빙상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 광주시 주니어테니스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원식. 사진제공 | 스포츠토토코리아


이상화, 이정수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빙상은 전통적으로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지만, 동계스포츠라는 한계와 훈련장의 제한 등으로 인해 실제 인프라가 넓진 못한 편이다. 스포츠토토빙상단 관계자는 “수년간 빙상팀을 운영하며 이런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후원은 자라나는 인천시의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에선 연고지인 경기도에서 테니스 스타를 꿈꾸고 있는 탄벌초등학교 테니스부와 주니어선수들에게 동계의류를 비롯해 연습구, 거트, 스트링 등을 선물해 뜨거운 감사 인사를 받았다.


후원식이 치러진 경기도 광주시 시민체육관 테니스장에는 경기도 광주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 경기도 광주시체육회, 학부모 대표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광주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표창을 받은 김명제 선수(오른쪽). 사진제공 | 스포츠토토코리아


광주시 주니어테니스부를 지도하고 있는 정수한 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준 스포츠토토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광주가 주니어테니스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 김명제 선수는 지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활약과 더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활약과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증정하는 시의회의장상을 받으며 연고지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비인기종목 후원을 총괄한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스포츠토토코리아의 소임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비인기종목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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