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잭슨, 실크 드레스로 드러낸 우아함 [포토화보]

입력 2021-12-3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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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잭슨, 실크 드레스로 드러낸 우아함 [포토화보]

모델 겸 배우 패리스 잭슨이 우아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패리스 잭슨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카버스티크 그랜드 오프닝(Caversteak Grand Opening)’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무늬의 시스루 실크 드레스를 입어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패리스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둘째 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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