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장미보다 더 예뻐 [DA★]

입력 2022-01-11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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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장미보다 더 예뻐 [DA★]

레드벨벳 조이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조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미 패턴이 그려진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풍성한 헤어와 강렬한 레드립, 세련된 룩을 선보인 조이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이는 크러쉬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homemade series 1st single)의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선후배로 지내다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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