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산업 일자리 창출, 정부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22-01-16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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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발간 사례집 등재
한국마사회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발간한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 코로나19로 경마가 중단된 말산업 일자리 여건 개선을 위해 실시한 사업들이 우수사례로 올라갔다.

‘20201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는 디지털 전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 뉴노멀 시대에 직면한 일자리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 등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간한 민관 사례집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말산업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지능형 마방 개발로 생산농가 경영 안정화 지원 및 신규 시장 개척, 말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교육공백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말산업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제주대학교,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IoT 기반의 지능형 마방 구축에 나섰다.

말산업 전담기관으로서 말산업 창업 경진대회 운영을 통해 신규 창업 아이템 발굴에 힘썼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약 1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 겸 일자리위원장은 “올해 한국판 뉴딜 일자리가 말산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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