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은 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89만1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최근 가온차트에서도 데뷔 첫 OST로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적으로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 교통사고 현장에서도 의식을 잃은 운전자에게 최초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를 하는 미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임영웅은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