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나이는 30대 삼촌인데…소년美 [화보]

입력 2022-02-1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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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35)이 활짝 웃었다.

정해인은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2022 봄 캠페인에서 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캠페인 화보 속 정해인은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준다. 편안한 일상을 캠페인 화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모습이다. ‘울프컷’을 시도한 정해인은 소년미를 뽐낸다. 부드러운 미소가 정해인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정해인은 올해도 여러 작품 활동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크게 주목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촬영을 앞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다작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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