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대표로 환영 꽃다발 받는 김은정-차민규 [포토]

입력 2022-02-21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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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귀국 행사에서 컬링 김은정과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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