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수원 선수들

입력 2022-03-0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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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민상기가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수원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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