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 후기 1만건 돌파

입력 2022-03-04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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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 후기가 출시 4개월 만에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GS SHOP에서 후기 1만 건을 돌파한 마이녹셀 샴푸&앰플은 탈모 고민뿐만 아니라 두피 관리도 함께 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두피 가려움이 해소되고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을 비롯해 향과 거품의 양, 시원한 사용감 등 효과와 만족도에 대한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제품 출시 후, 짧은 시간에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환절기에는 급변하는 날씨와 일교차 탓에 두피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로 이어지기 쉬워, 많은 고객들로부터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마이녹셀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마이녹셀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탈모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샴푸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소이액트 성분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다. GS홈쇼핑에서 단독 특별구성으로 9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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