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공격 실패에 내가 더 아쉽네’ [포토]

입력 2022-03-07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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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안산 OK금융그룹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안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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