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홈까지 달려’ [포토]

입력 2022-03-12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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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 무사 2, 3루 LG의 좌전 적시타 때 2루주자 신민재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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