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화려한 드레스보다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배우 엘르 패닝이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됐다.
패닝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패닝은 2022년 영화 ‘나이팅게일’에 언니 다코타 패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엘르 패닝이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됐다.
패닝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패닝은 2022년 영화 ‘나이팅게일’에 언니 다코타 패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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