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이우성이 삼성 김호재의 태그를 피해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