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 ‘입술이 타들어간다’ [포토]

입력 2022-03-2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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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 1사 2루 NC에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한 키움 김동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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