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된 이동욱 감독 대신 선수들 격려하는 강인권 코치 [포토]

입력 2022-03-2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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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키움에 5-4로 승리한 NC 강인권 코치가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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