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해체→재계약’ 백호-황민현 개인 트위터 계정 오픈

입력 2022-04-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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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해체→재계약’ 백호-황민현 개인 트위터 계정 오픈

그룹 뉴이스트 출신 백호(강동호)와 황민현이 개인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일 백호와 황민현의 개인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백호는 그룹 활동 당시 예명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황민현은 민현에 성을 붙여 본명으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두 사람은 JR, 아론, 렌과 뉴이스트 멤버로서 10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15일 발매한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택했다. 백호와 황민현은 플레디스와 재계약했으며 JR, 아론, 렌은 소속사를 떠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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