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시투하러 왔어요’ [포토]

입력 2022-04-12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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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배우 박희순이 시투를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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