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신우-이준, 사랑스러운 꼬꼬마 [화보]
싱글맘 김나영과 그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5월호는 서머 바캉스를 콘셉트로 한 세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두 아들은 비비드한 컬러와 플래드 요소가 가득한 휴양지 룩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장에서는 내내 두 형제의 웃음과 장난이 끊이질 않았다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즐기고 노는 모습을 담은 가운데 김나영 가족의 돈독함도 화보에서 느낄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싱글맘 김나영과 그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5월호는 서머 바캉스를 콘셉트로 한 세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두 아들은 비비드한 컬러와 플래드 요소가 가득한 휴양지 룩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장에서는 내내 두 형제의 웃음과 장난이 끊이질 않았다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즐기고 노는 모습을 담은 가운데 김나영 가족의 돈독함도 화보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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