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현실판 엘사로 완벽 변신 [포토화보]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이블리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멧 갈라’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붉은색 계열의 드레스와 하늘색 계열의 드레스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드레스를 입어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라이블리는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이블리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멧 갈라’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붉은색 계열의 드레스와 하늘색 계열의 드레스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드레스를 입어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라이블리는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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