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오랜티아, 유니크함과 펑키함을 동시에 담은 패션 [포토화보]
가수 겸 배우 헤일리 오랜티아가 펑키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롤링 스톤 앤 메타 창시자 이슈 기념 파티’에 참석한 오랜티아는 가죽 치마에 하트 무늬가 포인트인 쨍한 핑크 컬러의 상의를 매치해 펑키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오랜티아는 ‘더 엑스 팩터’ 시즌1 참가자로, 사이먼 코웰이 결성시킨 컨트리 팝 걸그룹 ‘라코다 레인’의 멤버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헤일리 오랜티아가 펑키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롤링 스톤 앤 메타 창시자 이슈 기념 파티’에 참석한 오랜티아는 가죽 치마에 하트 무늬가 포인트인 쨍한 핑크 컬러의 상의를 매치해 펑키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오랜티아는 ‘더 엑스 팩터’ 시즌1 참가자로, 사이먼 코웰이 결성시킨 컨트리 팝 걸그룹 ‘라코다 레인’의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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