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9년 연속 10도루 달성’ [포토]

입력 2022-05-24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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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LG 1루주자 박해민이 2루로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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