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최준용 [포토]

입력 2022-06-09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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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에서 2타점 2루타를 허용한 롯데 마무리 최준용이 아쉬워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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