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구창모 ‘우리 사전에 연패는 없어’ [포토]

입력 2022-06-22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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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회말 수비를 마친 NC 손아섭과 구창모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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