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적금 출시

입력 2022-07-0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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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창업 40주년을 맞아 특판 예·적금을 내놓았다.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으로 매주 납입 여부에 따라 최고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고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 매주 꾸준히 납입한 고객에게는 10주마다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도 연다.

‘신한 S드림 정기예금’은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 예금이다. 최고 1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조 원 한도로 출시된다.

7월 한 달 간 40주년 특판 예·적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신한은행 쏠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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