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리처스 주한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WIN-DOW‘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Hit The Bass’ 무대를 펼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