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근, 데뷔 첫 타석에서 1타점 2루타 [포토]

입력 2022-07-26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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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두산 김태근이 21점 중전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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