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크루 엠비셔스 오천, 우태, 이호원, 노태현, 김평야, 진우, 타잔, 김정우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