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비타민 광고와 가장 잘 어울려 (‘트롯픽’)

입력 2022-10-04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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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비타민 광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로트 스타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박서진은 '비타민 광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롯 스타는?'을 주제로한 9월4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5만 27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 답게 유일무이한 장구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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