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23일까지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한다. 2020년 선보여 이번이 5회째 행사다. 매회 200만 건 이상의 주문건수를 기록했으며, 4회까지 누적 주문금액이 1조 원에 이른다.

이번 행사 역시 스케일로 압도한다. ‘어메이징 광클절’을 콘셉트로, 대형 캐릭터 전시 붐을 일으킨 ‘벨리곰’을 내세워 총 5000억 원 규모, 110억 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초대형 쇼핑 행사로 꾸렸다.

패션·뷰티·식품 등 인기 상품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이고,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도 할인 판매한다. 가수 김호중의 ‘별의 노래’ 전시회 티켓 등 이색 문화상품도 선보인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