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최만호 ‘코치가 돼서 만나네’ [포토]

입력 2022-10-16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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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오윤 코치와 KT 최만호 코치가 인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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