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민망+난해+충격,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하나 [DA★]

입력 2022-10-17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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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파격적인 의상을 자랑했다.

제이미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핑크티팬티”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해한 의상을 입은 제이미 모습이 담겼다. 어떤 느낌을 형상화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보는 사람을 민망하게 하는 스타일이 경악스럽다. ‘티팬티’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제이미가 어떤 콘셉트로 무대를 꾸밀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제이미는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피프틴앤드(15&)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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