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진동으로 입 안에 미세한 공기방울을 만들고 치아와 잇몸 구석구석을 닦는다. 세정, 화이트닝, 프라그 제거, 마사지, 시린이 등 5개 모드로 구강 상태에 맞게 최적화한 칫솔 헤드 움직임과 진동 세기를 선택할 수 있다.
칫솔모의 종류도 세정력이 뛰어난 ‘일반모’, 좁은 치아 틈을 세부적으로 닦을 수 있는 ‘미세모’, 둘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혼합모’로 구성해 구강 상태와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