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조유리, 디뮤지엄과 협업…다채로운 컬래버

입력 2022-10-18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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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조유리, 디뮤지엄과 협업…다채로운 컬래버

가수 조유리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두 번째 싱글 발매는 기념해 디뮤지엄과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것.

조유리는 화보 공개에 이어 컴백일인 24일 디뮤지엄에서 네이버 NOW. ‘#OUTNOW (아웃나우)’ 컴백쇼를 진행한다. 이번 오프라인 컴백쇼는 현재 디뮤지엄이 선보이고 있는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와 조유리의 이번 신보 주제가 맞닿아 있다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은 감성적인 공간을 따라 펼쳐진 다채로운 사랑의 순간들을 마주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조유리의 ‘Op.22 Y-Waltz : in Minor’ 또한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이번 디뮤지엄과의 협업이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Op.22 Y-Waltz : in Minor’는 ‘조유리 2022 무곡집’의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당신의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한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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