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결혼 2년 만에 아빠 됐다 [연예뉴스 HOT]

입력 2022-10-19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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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심창민·34)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내는 전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0년 10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2004년 5인조 동방신기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부터는 유노윤호와 2인조로 재편해 활동 중이며 2020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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