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냄새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워주는 프리미엄 초강력 세탁세제다. 프레시 민트, 라벤더 클린, 실내건조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다우니만의 더욱 강력해진 포뮬러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미세한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고, 세탁 후 상쾌함만 남긴다. 찬물에도 효과적인 세탁이 가능하도록 해 환경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찬물로 의류를 세탁하면 온수를 사용할 때보다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점에 착안했다.
한편 한국P&G는 면도기 ‘질레트 랩스’를 선보였다. 면도날에 딥 클렌징 바를 부착해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도록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남성의 이미지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