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손잡고 다니는 신영균 [포토]

입력 2022-10-20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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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 앞서 원로배우 신영균과 배우 정우성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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