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영, ‘진격의 언니들’ 합류…박미선·장영란과 MC 호흡

입력 2022-10-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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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진격의 언니들’ MC로 합류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김호영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K브로드밴드·채널S ‘진격의 언니들’ MC로 합류한다. 앞서 개그우먼 박미선, 방송인 장영란이 MC를 확정지은 가운데 김호영이 합류하며 MC 라인업이 완성됐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김호영이 ‘진격의 언니들’에 합류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진격의 언니들'은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이끌었던 '진격의 할매' 스핀 오프 프로그램으로, 진로부터 결혼, 사회 생활 등 고민을 안고 찾아온 사연자들의 속을 뚫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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