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왼쪽)·비아이.

리지(왼쪽)·비아이.


리지. 사진출처|리지 인스타그램
가수 리지(박수영·30), 비아이(김한빈·26) 등 각종 논란으로 자숙 중이던 연예인들이 일제히 활동을 재개한다.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한 채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해왔다. 이후 1년 5개월 만인 24일 매니지먼트회사인 비케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비아이는 11월 30일 채널S와 웨이브에서 첫 방송하는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WET!: 월드 EDM 트렌드’를 진행한다. 그는 2016년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인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