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페이즈5 시작…‘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내년 2월 개봉 [공식]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오는 2023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침내 등장한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의 의미심장한 얼굴을 배경으로 그의 손 끝에서 남다른 사이즈감을 자랑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모습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히어로로 살아가고 있는 ‘앤트맨’(폴 러드)인 ‘스캇 랭’ 특유의 유쾌한 유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스캇 랭의 딸 ‘캐시 랭’(캐서린 뉴튼)이 “사람들은 아직 도움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걸 만들었고”라는 당찬 말과 함께 선보인 가젯으로 인해, 스캇과 캐시 그리고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인 ‘호프 반 다인’의 가족들은 양자 영역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호프의 엄마인 ‘재닛 반 다인’(미셸 파이퍼)은 “말 안 한 게 있어”라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력 가득한 역대급 스케일과 비주얼의 양자 영역 세계와 새로운 세계관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앤트맨과 와프스: 퀀텀매니아’는 ‘앤트맨’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세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앤트맨’ 역의 폴 러드와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아지며,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재닛 반 다인’ 역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미셸 파이퍼가 다시금 분한다. 여기에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캐서린 뉴튼이 딸 ‘캐시 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를 통해 첫 등장한 ‘정복자 캉’ 역에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을 앞두고 있다.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2023년 2월, 국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