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김혜성 ‘오늘 실책은 없다’ [포토]

입력 2022-10-2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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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휘집과 김혜성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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