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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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가 창작 뮤지컬 ‘루쓰’에 출연한다. 26일 제작사 힘컨텐츠에 따르면 선예는 내년 3월 5일부터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리는 ‘루쓰’를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구약성서 속 책 ‘룻기’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루쓰는 사랑을 통해 삶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선예는 주인공 루쓰 역을 맡았다.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예는 2013년 결혼 후 2년 뒤인 2015년 팀을 탈퇴했다. 7월 첫 솔로 앨범 ‘제뉴인’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