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물가안정 세일페스타’ 득템 찬스

입력 2022-10-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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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물가안정 세일 페스타’를 알리고 있는 모델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11월 17일까지 ‘물가안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연초부터 전개 중인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선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키웠다. 또 29일까지 ‘대한민국 플러스 데이 1탄’을 개최해 행사 열기를 끌어올린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모아 할인하고, ‘득템찬스 1+1’ 등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11월 9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맴버 신규 가입 시 서울우유(1L)를 저렴한 가격에 교환 가능한 쿠폰을, 홈플러스 카카오톡 채널과 친구를 맺으면 할인쿠폰팩을 준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향후 홈플러스의 강력한 소싱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27일부터 겨울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국 110 개 문화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 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즐거운 체험형 매장, 홈플러스 주말 문화 캘린더’를 주제로, 가족 체험을 비롯해 육아와 건강 등 총 6만10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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