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아쉬운 대타 [포토]

입력 2022-10-28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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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LG 이형종이 땅볼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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