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통화비서 앱’ 국내외 디자인어워드 3관왕

입력 2022-10-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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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통화비서 앱 2.0 개발팀

KT는 인공지능(AI) 통화비서 애플리케이션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KT AI 통화비서 앱은 ‘2022년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시각·정보 디자인 분야와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 2개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KT AI 통화비서 앱은 UX(사용자경험)와 UI(사용자환경)를 전면 개편한 2.0 버전으로 올해 6월 배포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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