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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지난 8월 종영한 ‘환혼’ Part 1의 뒷 이야기다.
도상우는 극 중 황민현의 숙부이자 속내에 큰 야망을 감추고 기회를 노리는 서윤오 역으로 출연한다.기존 Part 1에 출연한 배우들 속 새롭게 합류한 인물로 극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