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예능 '사내연애'가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 공개일을 연기한다.
'사내연애' 측은 31일 "11월 1일(화) 오후 2시 제작발표회 행사 및 공개일 연기 안내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먼저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덧붙였다.
첫 공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내연애' 측은 31일 "11월 1일(화) 오후 2시 제작발표회 행사 및 공개일 연기 안내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먼저 안타까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덧붙였다.
첫 공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사내연애'는 연애가 곧 월급이 되는 가상의 패션회사에서 펼쳐지는 12명 남녀들의 직장 로맨스 리얼리티 예능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