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레전드 구대성과 함께 [포토]

입력 2022-11-07 21: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구대성 전 질롱코리아 감독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관전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피로감 느끼게 해 죄송”…‘동치미’ 하차 [종합]
    1‘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피로감 느끼게 해 죄송”…‘동치미’ 하차 [종합]
  2. 2‘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배신 그 이상…유서까지 썼다” (살림남2)[TV종합]
  3. 3신생아 두고 증발한 아내…데프콘 “전 남친이 납치?” (탐정들의 영업비밀)
  4. 4현봉식 “가장 섹시했던 너”…다정한 투샷 공개 [DA★]
  5. 5‘장기용 죽는다’ 고두심의 충격 예지몽…위기 예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6. 6“들을 수 있어서 많이 영광” 원곡자의 기권 선언? (송스틸러)
  7. 7‘백패커2’, 오늘(2일) 군대 출장…이도현 군악대 퍼포먼스 공개
  8. 8아이돌 DNA…‘문희준 딸’ 희율, 캠핑장 최고 댄싱머신 등극 (슈돌)
  9. 9이준, 15년 만에 무용 도전→최다니엘, 13년만 국내 팬미팅 (전참시)[TV종합]
  10. 10김연지, 드디어 최종우승…꿈에 그리던 우승 트로피 (불후의 명곡)[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홈런·타점 1위’ 최정 따라잡은 강백호, 불방망이 앞세워 KT 위닝시리즈 견인
    1‘홈런·타점 1위’ 최정 따라잡은 강백호, 불방망이 앞세워 KT 위닝시리즈 견인
  2. 2슈패캐치로 역전 위기 막은 박해민-김대현 [포토]
  3. 3오스틴, 점수차 벌리는 투런포 [포토]
  4. 4광주, 서울에 2-1 승리…‘K리그 최고 지략가’간 맞대결에서 웃었다! [현장리뷰]
  5. 5문보경, 백투백 홈런이야 [포토]
  6. 6김도훈 감독, 임시 감독 체제 2연정 승리 자신! [포토]
  7. 7손흥민-황희찬, 승리를 위한 굳은 의지! [포토]
  8. 8김유영, 위기 완벽히 막고 주먹 불끈! [포토]
  9. 96월 A매치 첫 소집 ‘가자 싱가포르!’ [포토]
  10. 10양석환, 아쉬운 패배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